어느덧 벌써 9월의 중순~ 너무 시간 잘간다. 그리고 오늘은 시간이 안간다. 너무잠와 피곤해~
옷사야지...옷살거야..옷....옷사야지...
고고싱...저번에 성공했으니까 이번에도 고고싱.. 월급 들어오자마자 주문할수 있게 만발의 준비중 가을옷 사서 부산갈때도입고 출근할때도입고 놀러갈때도 입고 옷 왕창사야지 너무신난다 무난하게 상의 3벌만 사야겠다 후후 기대된다 가디건도 살까..? 뭐사지 겉옷뭐사지 코트안에 같이입을수 있는거 같이 사야겠다 휴
똑같은 배경화면 쓰는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unsplash.com 다시 들어가서 새로운... 배경화면을 찾았다. 근데 배경이 어두운데 컨트롤색상들이 검정색이다 보니까 버튼이랑 잘 안보이는것같다......수정은 나중에 집가서 하던지 아님 시간나면 해야지.. 일단 코딩이란 코딩은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예전엔 블로그 스킨수정 정도의 코딩은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직업으로 하루종일 코딩하고 앉아있으니 죽을맛이다.. 스킨수정 하고싶지않아 말하는대로 뚝딱 됐으면..
현생이 너무 바쁘다.
누군가가 말걸어준다면 열심히 살아갈텐데
의욕도 없고
너무 피곤하고
일이 제일 하기싫어~~
날씨는또 변덕이 심해서 좀 시원해지나 싶어서 기분좋았더니
태풍오고 또 덥고 다시 더워진다고 하니
정말 눈앞이 캄캄하다
여름엔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티스토리에서 누르면 촤르륵 하고 내려오는 메뉴를 만들고 싶다.;; 어떻게만들지..? 다른 티톨 참고하면서 수정해봐야겠음 지금티톨 배포받은 스킨이 진짜진짜찐짜 예쁜데 내가 메뉴가 너무많아서 감당이안된다...... 휴 줄일수도 없음 다 필요해 힝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 감상할것